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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2] 추석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저께 퇴원했습니다만, 최종적인 병명은 결핵으로 나왔네요. 물론 전염성은 없습니다. 6개월 이상 약 먹어야 할것 같네요.
앞으로 몸관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오늘부터 짧은 추석연휴 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ㅜㅜ/
by 로이미르 | 2009/10/02 21:35 | 일상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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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0/02 21: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로이미르 at 2009/10/03 00:05
보냈엉 =ㅂ=
Commented by 리셋⁴ at 2009/10/02 21:49
아니 명절에 대체 이게 무슨 소리 =ㅂ=

그래도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결핵하면 완전히 옜날에 사멸된 병이라는 느낌이지만, 사실 은근히 아직도 환자가 나오는 병이지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웹으로나마 아는 분이 결핵에 걸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몸 조리 잘 하시길.....
Commented by 로이미르 at 2009/10/03 00:08
흑흑 유니크한 병이었군요... 막 제 이미지적으로는 피를 토하고 콜록콜록 그런거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막상 주변에 물어보니 의외로 걸렸던 분들 보이더라구요.
단 초기질병은 전혀 심각하지 않은데 관리소홀로 재발하게 되면 무서운 병이 된다길래... 조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골골거리다 집에 내려가지도 못할뻔 했거든요... 실제로 내려오는데도 고생좀 했고.
여튼 리셋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라요.
Commented by 모노 at 2009/10/03 02:05
아니 결핵이라니 어디의 고학생이십니까...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로 들어본건 처음이네요. 무슨 죽을병(...)인가 네X버에서 검색때려본 저를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몸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Commented by 로이미르 at 2009/11/03 09:53
옛날에는 죽을병이었대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김미나리혜미쨩 at 2009/10/15 23:52
위대한(박명한) 작가라면 왕년에 한번쯤 걸려봤다는 그 결핵!!

농담이고(...) 몸조리 잘 하세요;;
Commented by 로이미르 at 2009/11/03 09:53
ㅜㅜㅜ 가늘고 길게 살고 싶어요 orz
미인박명 그런거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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